익산 베란다 살인사건 진실은?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면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을 알아두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의 지식이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의 진실을 다룰 예정이라(12월 6일)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벌써부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바로 가해자들이 지적장애 여성들만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사건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계속됩니다

 

2019년 9월 경찰은 딸이 누군가에게 납치되었다는 제보전화를 받게 됩니다.

진고 접수 이후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제보자의 딸이 여러 명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납치 사건이 흔한 일도 아니지만 경찰은 그녀가 납치되기 전에 남겼던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딸 김정희(가명)씨는 자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어떤 여성을 죽여 암매장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딸 김정희 씨를 무사히 구출하게 된 경찰은 범인들을 추궁하여 경상남도 거창군 야산에서 암매장된 한 여성의 시신을 결국 찾아내게 됩니다.

발견된 시신의 주인공 이미소(가명)씨는 불과 두 달 전 그들의 셰어하우스에 들어온 고작 스무 살의 나이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파악한 미소씨가 사망하게 된 경위는 가해자 중 한 명인 장현수(가명)가 SNS를 통해 미소씨를 알게 되어 친분을 쌓은 후 익산에 위치한 본인들의 거처로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성매매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미소씨는 베란다에 갇혀서 생활을 해야 했고 무자비한 폭행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무자비한 폭행과 학대는 내용이 너무 잔혹한 관계로 이 글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잔혹한 폭행을 당하고 제대로 된 끼니조차 해결하지 어려웠던 미소씨는 결국 사망하고 맙니다.

경찰의 수사 내용에 의하면 그들은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들만 타깃으로 범죄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적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을 면밀히 되짚어보는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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